내용이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중간중간 흐름을 잃어버리는 일이 많았다. 까먹었다가 다시 보면, 흐름을 금방 잊어 다시 복기하는데 한참 걸렸다.
동기들이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를 따라해보면서 효과적인 방법을 찾았다. 현재 구조도를 먼저 그리고, 그곳에 하나씩 필기하면서 진행하는것이다.
내용이 방대해질수록 머리를 믿을게아니라, 환경이 한번에 보기 좋도록 만드는게 효과적이다. 머리는 이해하는데 사용하고, 이해한걸 기반으로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하나씩 적어보는것이다. 지금처럼 내용이 방대하거나 복잡한 경우에는 효과적인 학습 방법같다.
https://www.figma.com/board/xIWtmNS791lSx6lCWAuOXf/Untitled?node-id=1-180&t=MEY1j02PJxCb4hCz-0
가장 효과적인건 swap_in 쪽을 정리할 때 였다. 비슷한 이름이 많았는데, 이걸 필기하면서 흐름을 정리하니 한눈에 정리가 되었다. 그리고 편집기에서 코드를 쫓아다닐게 아니라, 그림으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논리적으로 파악하기가 좋았다. 필요한 만큼 관련 정보를 적어서 하나씩 개척한다는 느낌이다.